김포 풍무동 담당 한진택배 기사분은 왜이리 박스를 팽겨치고 가시는지...
아무튼.
이거 물건입니다.
이 아이가 어떤 캐릭터인지도 몰라요.
언제부터고 가지고 싶었는데 로그인을 안하면 관심상품으로만 보게 되어 있어서 품절로 생각.
로그인을 하니 구매를 할 수 있게 창이 바뀌더군요.
이 아이 창만 그런건지 몰라도 뭔가 신기 했습니다.
다 맘에 들어요.
기사분이 팽겨치고 가도 될 정도로 포장.
완벽한 디테일.
호기심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다면 꼭 구매하시길.